TV 드라마

[POP스포] '여자의 비밀' 오민석, 김윤서 정체 알고 '격노'

입력 2016-09-09 08: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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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오민석이 김윤서의 정체를 알고 분통을 터뜨린다.

지난 8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연출 이강현, 극본 송정림)에서 다음 53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앞서 강지유(소이현 분)와 단 둘이 만나게 된 유강우(오민석 분)는 한달음에 달려오며 기쁜 마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지유로부터 아내인 채서린(김윤서 분)의 정체가 '홍순복'이라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지유와의 만남이 끝난 후 차를 몰고 돌아오던 강우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라며 포효하는 장면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후 유회장(송기호 분)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박복자(최란 분)는 서린과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무언가 답답한 서린은 복자를 향해 "엄마!"라고 소리쳤고, 이 순간을 강우가 포착한다.

이미 무언가를 알고 있는 강우는 짐짓 모른 척하며 "지금 아주머니한테 엄마라고 했진 않았냐"고 묻는다. 이에 복자와 서린은 아연실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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