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김구라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여자 친구와 제주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리 여자 친구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사진이라며 다정한 연인이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서로에게 가까이 기대고 있는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과 함께 그리 여자 친구는 “벌써 그리운 제주도.. 우리 너무 탔어. 사람 지우기 힘들었다! 좀 힙해?”라는 글을 덧붙였다고.
앞서 그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여자 친구과 오래 연애를 하고 있음을 밝히며, 결혼 생각 또한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약간의 부성애도 있다. 집안일은 척척 잘하는데 금전적이나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싶다”며 여자 친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이어 “여자 친구가 이런 데 저런 데 못 가본 곳도 있어서 제가 많이 데려가고 싶고, 좋은 거 보여주고 싶은 부성애”라며 각별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여자 친구 역시 여행을 가도 그리의 동생을 위한 선물을 사다 주는 등 가족과도 같은 끈끈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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