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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뉴진스 퇴출’ 다니엘, 331억 소송 중 근황‥호주 마라톤서 밝은 얼굴

입력 2026-07-05 1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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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사진=헤럴드뮤즈 DB
다니엘/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호주 마라톤서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다니엘이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개최된 ‘2026 차이나 에어라인 하프 마라톤’에 참석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은 분홍색 옷을 입고 마라톤 중이다. 다니엘은 환하게 웃으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다니엘은 이번 마라톤에서 1시간 49분 13초 만에 21.0975km를 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11일, 서울중앙지법 제31민사부는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에게 제기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미국 밴드와 협업 가능성을 논의한 정황이 담긴 자료를 제출했고, 다니엘 측은 적법한 계약 해지였다며 “어도어가 위약벌로 청구한 금액이 거의 1천억 원이다”라며 사실상 활동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그리고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근 청구액을 기존 430억9천만여원에서 330억9천만여원으로 조정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43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어도어는 다니엘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했다. 다니엘을 제외한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돌아갔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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