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놀친자’들이 공중그네에 도전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독일의 현지인들만이 알고 있는 찐 로컬 테마파크에 방문했다.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아파트 약 50층 높이를 가진 세계 최고(最高)의 타워형 공중그네 알고이 플리거였다. 그야말로 하늘을 나는 기분의 놀이기구였다.
세계 최초의 스카이 루프 롤러코스터 스카이 휠은 수직으로 상승해 360도로 회전하며 떨어지는 예측불허의 코스로 멤버들에게 차원이 다른 전율을 안겼다. 고경표마저 “이제 그만 타도될 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 최강록의 실패 연대기도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패를 거듭하고 서른 살에 일본 유학을 떠났다가 하숙집에서 쫓겨나 절에서 머무르며 요리 공부를 마쳤다는 것.
한편 네 남자의 이야기는 오는 1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될 MBC ‘놀러코스터’에서 계속된다.
사진 제공=MBC ‘놀러코스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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