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혜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지난 5일 “어제 인도에서 도착~~”이라며 “혜수 언니가 오신다기에 피곤함을 무릅쓰고 나갔더랬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 사람과 여의찮게 사진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됐고~그 사이 김혜수의 작품에 대한 예리한 번역을 들으며..그녀의 혜안과 따뜻한 말들에 놀랐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국 사진작가 9인의 정물 사진전 ‘진동하는 사물들 Objects in Oscillation’을 관람하러 온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혜수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 조합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워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깜보’로 데뷔, 이후 ‘첫사랑’, ‘닥터 봉’, ‘신라의 달밤’, ‘YMCA 야구단’, ‘분홍신’, ‘타짜’, ‘이층의 악당’, ‘도둑들’, ‘관상’, ‘차이나타운’, ‘굿바이 싱글’, ‘밀수’, 드라마 ‘짝’, ‘사과꽃 향기’, ‘국희’, ‘장희빈’, ‘한강수타령’, ‘스타일’, ‘직장의 신’, ‘시그널’, ‘하이에나’, ‘소년심판’, ‘슈룹’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트리거’를 공개했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다.
또 김혜수는 ‘시그널’ 시즌2인 ‘두 번째 시그널’(극본 김은희/연출 안태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바람픽쳐스,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촬영을 마쳤다.
그뿐만 아니라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충돌 블랙코미디.
김혜수는 극 중 더 큰 성공에 목마른 인테리어 회사의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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