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결혼의 완성’ 김대명, 광기 그 자체..다정→살벌 오가는 이중성

입력 2026-07-10 09: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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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대명의 광기 모먼트가 포착됐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7.2%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김대명은 ‘결혼의 완성’ 지난 방송에서 강태주(남궁민 분)의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한 노만희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스틸 속 김대명은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살벌한 눈빛을 번뜩이며 누군가에게 협박을 날리고 납치한 고세윤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니터로 집요하게 감시하는 모습으로 본색을 드러낸다.

김대명은 훈훈함과 냉혹함, 친근함과 광기를 순간순간 넘나드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한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오는 11일 오후 9시 20분에 3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결혼의 완성’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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