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서진이 아버지의 건강과 마주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아버지의 청력 이상을 뒤늦게 안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를 병원으로 모시고 간다. 그러나 아버지는 “집에 가자. 차 돌려라!”라며 병원 진료를 거부한다.
병원을 찾은 가족들은 전문의로부터 난청을 방치할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최대 5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또 아버지는 그동안 가족들에게 숨겨왔던 귀 건강 상태를 처음으로 털어놓고, 최근 평생 함께했던 배를 내놓게 된 진짜 이유를 고백한다.
이에 박서진은 “귀가 나빠진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라며 다독였다.
한편 박서진 아버지의 이야기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살림남’ 제공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