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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정석원 딸, 유전자 무시 못 하네…얼핏 보여도 연예인 비주얼에 포즈도 ‘척척’ (‘백지영’)

입력 2026-07-13 2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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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유튜브 캡처
백지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연예인 끼를 물려받은 딸 하임 양을 보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11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정석원 기럭지 물려받아 베트남에서 모델로 데뷔하는 백지영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들은 지난번에 이어 베트남 가족 여행을 즐겼다.

세 사람은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고 거리에 나서 가족사진을 찍었다. 이때 두 사람의 딸 하임 양이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포즈를 척척 취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임 양은 손에 든 부채를 ‘탁’하고 펼친 채 허리에 손을 얹거나 부채를 다소곳하게 잡는 등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서 되레 개인 촬영을 요구하며 넘치는 끼를 드러냈다.

백지영 유튜브 캡처
백지영 유튜브 캡처

이를 지켜본 정석원은 “연예인 표정을 짓는다”며 흐뭇하게 바라봤는데, 모자이크로 가려진 얼굴이지만 흐릿하게 보이는 이목구비부터 부모의 유전자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날 하임 양은 사진을 찍기 위해 쌍커풀 테이프를 붙이고 메이크업을 하는 한껏 꾸미며 또렷해진 인상에 스스로 만족해헀다.

정석원은 거침없이 포즈를 취하는 딸을 향해 “뭐가 된 것처럼 모니터를 한다”며 신기해했다. 하임 양은 자신의 촬영본을 마치 연예인처럼 모니터링도 꼼꼼하게 이어갔는데, 이에 정석원은 “데뷔했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이 “하임이가 모델을 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백지영은 “본인이 원한다면 시킬 것이다”라며 딸의 뜻을 우선으로 존중할 의사를 내비쳤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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