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개그맨 박성광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솔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부러 맞춘건 아닌데..레드레드레드 ..문득.. 호텔이슬라 타월 레드컬러가 나오면 어떨까...? 생각함 의식의 흐름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솔이가 브라운과 레이어드 된 레드 컬러의 나시를 입은 채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솔이의 인형 같은 자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이솔이는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며 인간 관계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가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그는 “아니다. 지병 정기검진 앞두고 불안한 건 맞지만, 시선은 그냥 전후방 예의주시중인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박성광이 애정 섞인 댓글을 남기면서 의혹을 씻어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결혼 생활 중이며,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