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특이 부부 단합대회의 특별 MC로 나선 가운데 커플 댄스가 펼쳐졌다.
1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는 '추석특집 : 부부 연합대회'편으로 방송된 가운데 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양세찬·박나래 커플이 한 자리에 모여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날 단합대회 MC는 박미선·이특이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커플들을 향해 "실제로 뵈니 아름다우시고 너무 잘 어울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우결'의 대선배이기도 한 이특은 "예전에는 커플들이 수줍어하고 부끄러워하고 스킨십도 어려워했는데, 이번 커플들은 막 들이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단합대회의 오프닝은 커플 댄스로 시작됐다. 이날 아침 전통 혼례식을 올리고 '일일 부부'가 된 양세찬·박나래는 혼례복 차림으로 열렬한 댄스 신고식을 펼쳤고, 박미선은 "내림굿을 보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조세호·차오루가 환상적인 호흡으로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