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한효주에 이어 이종석, 김의성이 모두 웹툰 세계로 소환됐다.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15화에서는 강철(이종석 분)에 의해 현실 세계로 소환됐던 한철호(박원상 분)가 다시금 웹툰으로 돌아오며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의 비서는 강철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사실을 전하고, 한철호는 뜻밖의 이야기에 당황한다.
한편, 옷과 몸에 군데군데 피가 묻은 강철은 현실 세계에서 상점 점원들에 의해 잠시 몸을 앉히지만, 곧바로 웹툰 세계로 소환된다.
한철호에 의한 극심한 고문으로 인해 기력이 쇠한 강철은 고개를 숙이고 택시를 찾지만 눈 앞에 도착한 차량은 한철호의 것이었다. 그때, 그의 시야에는 '마지막 회'라는 문구가 들어온다.
또한, 집에서 웹툰을 확인하던 오성무(김의성 분)는 딸 오연주(한효주 분)가 웹툰에 갇혀있다는 것을 알고 곧바로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택시를 타려는 찰나, 역시 '마지막 회'라는 문구가 나타난다. 이로써 모두가 웹툰에 갇혀 마지막 회를 함께 보내는 상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