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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한화 팬이라” 신지, KT 위즈 시구 거절에 갑론을박‥결국 영상 삭제

입력 2026-07-14 16: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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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사진=헤럴드뮤즈 DB
신지/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프로야구 KT 위즈의 시구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언급했다가 갑론을박이 일자 영상을 내렸다.

최근 신지는 자신의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KT 위즈 공연 및 시구 섭외 비하인드를 밝혔다.

영상에서 신지는 “최근에 (KT 위즈) 행사가 들어왔다, (야구) 경기 끝나고 공연하는 건데 이번에 들어왔다고 해서 ‘좋다’고 그랬다, (안)현민이 있는 팀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대표님이 연락 와서 (KT 위즈 측에서) 시구도 부탁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 제가 한화 팬이라서 시구까지는’이라고 했다”라며 거절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공교롭게도 코요태가 공연하는 날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를 들은 신지는 “그날 한화랑 경기해? 거기서 내가 시구를 어떻게, 그럼 우리 경기 볼 수 있나. 내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을 수는 없네. 곤란한 입장이네”라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을 본 일부 KT 위즈 팬들은 “예의가 없는 발언이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다만 일각에선 “팬도 아닌데 시구하는 건 아닌 것 같다”라며 신지의 판단이 맞았다고 옹호했다. 갑론을박이 일자 해당 영상은 삭제됐으며, 신지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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