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장영란이 자수성가 CEO 이모란의 네 번째 별장을 찾아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키운 흙수저 출신! 서울 네 번째 집 용산 별장 최초 공개 (+자수성가, 피눈물 과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모란의 별장에 도착해 “돈이 넘쳐나서 보자마자 그냥 질렀다더라”라며 이모란을 소개했다. 이어 “이모란이 우리 유튜브에 나와서 돈을 많이 벌었다더라. 그래서 대접할 기회를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문 앞에 들어선 장영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모란의 네 번째 별장 이름은 ‘힐링이네’였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대형 부채였다.
이모란은 부채를 가리키며 “이게 빨간 모란이다. 이 부채로 말하면 중국에서 부자들이 갖고 있다가 돌고 돌아서 온 실제 작품이다. 100년의 역사가 있는 부채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이게 가격이 얼마냐”고 물었고, 이모란은 “몇백 대라고 하더라”라고 대답했다.
거실로 들어선 두 사람은 이모란의 남편을 만났다. 그는 명품 옷을 입고 있었다. 이에 이모란은 “사치해야 된다. 돈을 다 써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기는 ‘힐링이네’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공개된 침실에는 수많은 샴페인이 있었다. 장영란은 “나 진짜 쓰러질 것 같다. 정말 돈 번 만큼 멋있게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시선을 빼앗은 건 큰 거울이었다. 이를 본 장영란은 “이 거울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다. 자신감 거울이다”라고 말하며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모란은 “이제 한국에 없다. 딱 한 개 있었는데 보자마자 구매했다”며 “필라테스 매장을 운영할 때 매장을 옮기려면 거울 깨야 했다. 몇천만원어치 거울을 깬 것 같다. 그래서 거울에 한이 맺혀 3천 만 원에 구매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