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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서머 소닉 2026’ 첫 출격→日투어 시작..5개 도시 찾는다

입력 2026-07-24 10: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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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사진=쏘스뮤직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투어가 내일부터 진행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25일부터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JAPAN’을 개최한다. 25~26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30일과 8월 1~2일 가나가와, 8~9일 시즈오카, 18~19일 미야기, 9월 2~3일 후쿠오카까지 총 5개 도시를 찾는다. 투어의 출발점인 오사카는 일찌감치 2회 전석 매진돼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했다.

르세라핌/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은 지난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새 월드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인천에서 시작된 열기는 일본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르세라핌은 현지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기에 새 투어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이들은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에서 억대 재생 인증 곡을 총 6개 보유 중이다. 싱글을 제외하고 한국에서 발매한 7개의 음반 모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이는 4세대 K-팝 걸그룹 가운데 유일한 기록이다. 게다가 지난해 첫 월드투어의 앙코르를 통해 도쿄돔에 입성해 양일간 8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일본 투어 기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 홍은채는 오는 8월 5일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지바 롯데 마린스의 홈경기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받았다. 평소 야구팬으로 유명한 그는 시구자로 나서 현지 관중들과 만난다. 이어 완전체로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첫 출격할 예정이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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