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미스매치' 김새롬 "프로그램 콘셉트 듣고 '불법 아닌가' 생각"

입력 2016-09-09 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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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미스매치'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스카이티브이는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새 자체 제작 프로그램 '인앤아웃' '미스매치' '뷰티SKY'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미스매치' 네 MC 정준하, 이상민, 정진운, 김새롬 '인앤아웃' MC 붐, 신으뜸, 양정원 그리고 '뷰티SKY' MC 엄현경, 신보라, 한보름이 등장해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먼저 ‘미스매치’는 ‘데이트 진실게임’을 주제로 여성 연예인이 일반인 남성 4인과 데이트를 통해 심리게임을 벌이는 연애 예능프로그램이다. 정준하, 이상민, 정진운, 김새롬 등 예능 대세 4인이 메인 MC를 맡는다. 참가자는 여성 연예인 데이트 녀와 아내의 추천으로 참가한 품절남 3인, 일생 일대의 기회를 잡으려는 싱글남 1인 등 총 5인으로 구성되며 상품을 걸고 1대 4 데이트 심리게임을 펼친다.

이날 김새롬은 "회사를 통해 처음 프로그램을 제안 받고 '불법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다른 연예인 누가 프로그램에 참여할지 궁금해 하던 중 정준하, 이상민 등이 합류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각보다 자극적인 부분도 있지만, 유쾌한 부분도 있다"면서 "또 남편이 직접 프로그램에 신청을 했으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아내 분들이 신청을 해 출연이 이뤄졌다고 하더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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