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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진세연 "이정재와 러브라인 확장판서 추가"

입력 2016-09-09 12: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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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진세연이 이정재와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진세연은 9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익스텐디드 에디션'(확장판/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본편만 봤을 땐 한채선이 왜 마음을 돌렸는지 의아했을 수도 있는데 확장판에서는 그 이유를 잘 알 수 있다. 또 장학수와 한채선이 러브라인인 건지, 사랑인지 동정인지 그런 애매한 것들이 잘 정리된 것 같다”고 확장판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정재는 "'인천상륙작전 확장판'은 아무래도 인물들간의 관계성에 있어서 어떤 내용이나 감정이나 표현이 강화됐다. 그런 디테일을 살리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범수는 "인물들의 관계가 디테일하게 진행됐다. 예를 들어 장학수와 한채선의 관계와 사연 그리고 림계진과 대립할 때 장학수가 사용하는 권총의 사연 등이 들어갔다. 그래서 본편과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인천상륙작전:익스텐디드 에디션'(확장판)은 전세를 뒤바꾼 인천상륙작전 뒤에서 역사를 바꾸기 위해 노력한 첩보부대의 희생과 X-Ray 작전의 숨은 이야기를 그린다. 본편에서 31분이 추가된 러닝타임 141분의 '인천상륙작전' 확장판은 숨은 영웅의 활약상과 부대원의 개인사, 맥아더 장군(리암 니슨)의 인간적 면모, 장학수(이정재)와 림계진(이범수)의 이야기 등이 포함됐다. 오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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