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인 옥택연이 2PM에 대한 애정을 보이면서 짐승돌 타이틀에 대해 근육이 많이 빠졌다며 슬퍼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서는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택연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최파타 공식 의리남”이라며 옥택연을 소개했다. 이에 옥택연은 “2PM의 옥택연”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끈 것. 이에 대해 그는 “배우 옥택연은 좀 어색해서 그렇다”고 쑥스러워하면서 다시 “배우 옥택연”으로 소개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짐승돌 타이틀을 갖고 있는 택연은 “근육이 옛날보다 많이 빠져 슬프다, 드라마 찍으면서 살이 빠졌다”면서 “다음주 2PM이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다”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그러자 DJ 최화정은 “몇 년 만이냐”며 특히 반겼고, 옥택연은 “사실 일본이나 안 보이는 곳에서 계속 활동했다”면서 “작년 활동을 짧게 한 주 했던 탓에 오랜만인 느낌인 것 같다”며 1년 3개월 만에 컴백하게 되는 기쁜 소식을 이어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같은 소속사인 트와이스에 대해 “오빠의 마음으로 맛있는거 많이 사주고 싶은데 그 친구들이 너무 바쁘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