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전현무, 멕시코 40도 폭염 속 ‘영표 투어’에 폭발 “복수할 것”(‘사당귀’)

입력 2026-07-25 15: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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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77 프렌즈’ 전현무와 이영표가 ‘영표 투어’에 나선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영표가 전현무, 양준혁, 정호영을 위하여 야심 차게 기획한 멕시코의 하루가 공개된다.

쏟아지는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이영표가 호기롭게 내민 식사 메뉴마저 멤버들의 말문을 막히게 한다. “가장 맛있는 메뉴로 알아서 주문했다”라며 자신만만하게 선보인 음식은 다름 아닌 우동. 이에 국내 우동 1인자인 ‘우동의 신’ 정호영이 황당함에 허탈한 웃음을 터뜨리자, 이영표는 “셰프인 줄은 알았는데 우동집을 하시는 줄은 몰랐다”라고 허당미를 뽐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스페셜 MC로 출격한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은 이영표의 ‘마이웨이’ 투어 코스를 지켜보다 “멤버들 의견도 조금만 들어주시면 좋겠어요”라며 귀여운 직구를 날린다. 하지만 당당하던 송하영은 이영표가 쓱쓱 무언가를 메모하기 시작하자 흠칫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뜬다. 이어 떨리는 목소리로 “혹시 지금 적으시는 게 데스노트는 아니죠?”라고 물으며 눈치를 살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대망의 ‘영표 투어’ 하이라이트인 멕시코 전통 춤 배우기 코스가 공개되자 뙤약볕 아래에서 멤버들의 아우성이 절정에 달한다. 전현무는 가죽 옷을 입은 채로 춤을 추다가 땀 범벅이 되고, 이영표는 “내가 날씨까지는 체크하지 못했다”라며 천연덕스럽게 해명한다. 참다못한 전현무가 “서울에서 영표에게 ‘현무 투어’를 시켜주겠다. 하루에 아메리카노 6잔을 먹일 것”이라며 평소 커피를 안 마시는 친구 이영표를 향해 살벌한 복수를 다짐한다.

과연 폭염 속에서 진행된 ‘영표 투어’의 전말은 어떨까.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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