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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나혼자산다' 슬리피, 집에 온 이국주에 "여기 살라고?"

입력 2016-09-09 23: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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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슬리피가 이국주에게 돌발 발언을 했다.

9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독립한 슬리피의 집을 찾은 이국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여행 가방을 들고 등장했다. 이를 본 슬리피는 “여기 살라고?”라고 말해 이국주를 당황케 했다. 이국주는 “아직 ‘우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이냐”며 어이없어 했다.

이국주는 “이사과정을 옆에서 지켜봤다. 불안하고 어떤 꼴로 어떻게 살지 걱정 되서 보고 싶었다”라며 자취 풋내기인 슬리피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표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좋은 집에 이국주는 놀랐고 슬리피는 회사 대표님이 도와줬다고 했다. 게다가 TV와 에어컨까지 대표가 사줬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휑한 주방을 보고 깜짝 놀랬다. 식탁도 없고 냉장고는 텅텅 비어있었던 것이다. 이국주는 자신이 이사 기념으로 선물해준 세탁기를 보고 흐뭇해했다. 슬리피는 “이거 혼수냐”라고 해 이국주를 또 한번 당황케 했다.

주방에 이어 안방도 휑했다. 이국주는 “안방이 설렘이 하나도 없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슬리피는 “여자 처음 왔다”며 나름의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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