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대명과 이상희가 피투성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에서는 김대명과 이상희가 온몸에 피를 묻힌 채 나란히 같은 포즈로 서 있는 충격적인 현장이 담긴다.
극 중 노만희와 김경애가 어두운 숲속에서 멀리 어딘가 똑같은 방향을 응시하고 있는 상황. 노만희의 셔츠와 목 주변에 선명한 핏자국이 번져 있는 가운데 김경애의 얼굴 여기저기에도 상처가 가득하다.
특히 노만희와 김경애는 참혹한 피투성이 흔적과는 달리 별다른 감정 동요가 없는 차분하고 고요한 태도를 보여준다.
김대명과 이상희의 광폭 스펙트럼 열연이 ‘노만희와 김경애가 왜 이런 괴물이 되었는지’에 궁금증을 커지게 한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20분에 9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결혼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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