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특집 '쇼! 음악중심'에서 출연자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521회는 '2016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씨스타, 씨엔블루, EXID, 레드벨벳, 옴므, 업텐션, 스피카, 뉴이스트, 라붐, NCT DREAM, 헤일로, 한동근, 라데, 마스크, 김강, 투엑스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글로벌 문화 축제이다.
이날 방송에서 B1A4의 멤버 바로는 스페셜 MC로 무대에 올라 메인MC 김민재·김새론과 호흡을 선보였다. 제복 차림으로 등장한 이들은 현장의 뜨거운 열기에 감탄하며 환상적인 호흡으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씨스타·씨엔블루·EXID는 오랜만에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씨스타는 'I Like That'으로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씨엔블루는 '이렇게 예뻤나'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EXID는 'L.I.E'와 '위 아래'로 무대를 장식했다.
레드벨벳은 'Dumb Dumb'으로 무대에 올랐다. 레드벨벳의 유쾌한 퍼포먼스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고, 레드벨벳은 중독성 있는 곡으로 멤버들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이어갔다.
새로운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한동근은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그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노래를 열창하며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발라드 무대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옴므 '딜레마', NCT Dream '츄잉검', 스피카 'Secret Time', 업텐션 '오늘이 딱이야', 라붐 '푱푱', 헤일로 '마리야', 마스크 '낯설어', 투엑스 '꽂혀', 김강 '사랑의 금수저', 라데 '니가 없는 밤에(1:00AM)'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