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준호가 정명옥과 드라마 패러디에 도전했다.
10일 방영된 tvN 코미디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8' 2화에서는 2PM이 호스트로 등장했다. 완전체로 모인 여섯 멤버 중에서 준호가 웹툰과 현실을 오가며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 'W'의 주인공 이종석 역할을 맡았다.
컴퓨터로 마지막 작업을 돌아보던 웹툰 원작자 역할의 신동엽은 주인공이 자는 모습이 현실적이지 않다며 준호에게 변화를 주었다. 바지 속에 손을 넣고 긁은 후 무심결에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을 추가한 것.
역시 주인공인 한효주 역할을 맡은 정명옥은 갑자기 웹툰으로 소환돼 자고있는 준호 앞에 나타난다. 그녀는 곤히 잠든 준호의 외모에 푹 빠져들다 말고 콧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딸이 웹툰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한 신동엽은 분노하며 폭력배를 그려넣는다. 하지만 정명옥이 각목으로 완벽히 처치한다. 지지 않고 "맥락에는 안 맞지만 좀비로 바꿔야겠어"라며 폭력배를 좀비로 바꿔 그리자 준호는 2PM의 'Heart Beat'를 춤을 이용해 좀비를 처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