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네기' 박소담, 정일우와의 입맞춤에 '베시시'

입력 2016-09-09 23: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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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소담이 지난 밤 정일우와의 입맞춤이 떠올라 내심 기쁜 가운데 사고를 당한다.

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9화에서는 한껏 술기운에 오른 강지운(정일우 분)와 입을 맞춘 후 잠에서 깬 은하원(박소담 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그녀는 "이상한 꿈"이라며 지난 밤의 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그러나 방에서 나와 바닥에 널부러진 지운을 보자마자 꿈이 아닌 실제의 기억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아직 자고 있는 지운이 깨지 않도록 그가 못 보는 곳으로 이동한 하원은 지난 밤의 사건을 떠올리며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흘러나온다. 그러나 다시금 정신이 돌아와 난감한 상황에 "미쳤어 미쳤어"라고 자책한다.

이렇듯 정신없는 혼잣말을 이어가던 그녀는 바닥에 떨어진 비누를 밟고 넘어져 가벼운 뇌진탕 상태에 빠진다. 이 소리에 몰려온 사람들 사이에 있던 지운 역시 지난 밤의 기억이 떠오르며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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