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미우새' 김건모, 4호 냉장고 '새 식구'가 생겼어요

입력 2016-09-10 0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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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캡처
'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애주가 김건모 집에 4호 냉장고가 들어왔다.

9일 SBS를 통해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앞서 김건모의 오늘의 주제에 대해 MC는 아들의 새 식구라고 말하자 다들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날 김건모는 택배온 것을 가져오며 새 식구에 대한 궁금증은 더 높아졌다.

대형박스를 가지고 집으로 들어온 김건모는 택배를 개봉하며 상자와 비닐을 가지고 즐겁게 노는 아들을 보며 김건모 엄마는 "정신연령이 뒤떨어지는 것 같다"며 모니터를 바라봤다.

그가 시킨 것은 다름 아닌 소주 냉장고. 이를 본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지고 새로 생긴 4호 냉장고의 존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엄마들 모두 냉장고를 처음 보는 냉장고에 신기해 하는 동안 김건모 엄마는 "물을 넣기 위해 구입했을 것"이라며 애써 침착함을 유지했다.

이어 김건모는 술을 가져와 냉장고에 차례차례 넣기 시작했다. 한 박스는 넣고 부족한 냉장고에 술을 채우기 위해 밖으로 나가 소주 3박스를 사오는 그의 모습을 보며 김건모 엄마는 "대단하다"며 고개를 저었다. 마저 냉장고를 채우며 김건모는 "어떻게 이렇게 안힘들지?"라며 빈 공간을 소주로 가득 채워나갔다.

이에 신동엽은 "김건모는 소주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하며 그의 모습을 보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 장면에서 김건모는 들킬 것을 걱정하며 엄마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종이와 스티커를 이용해 냉장고를 복사기로 둔갑시키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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