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지와 재경의 여행기가 예고됐다.
12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휴가’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새로운 여행 멤버 레인보우 재경과 NS윤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로운 여행지는 스위스였다. 말 만으로도 마음이 상쾌해지는 듯한 자연경관이 떠오르는 스위스에서 재경과 윤지는 둘만의 오붓한 기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예고편에는 하이디로 변신한 두 사람의 모습이 비쳐지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여행이 언제나 쉬울 리는 없었다. 윤지와 재경은 “우리 소들이랑 자니?”라며 노후한 숙박시설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그런가하면 체면불구하고 기댈 곳만 있으면 잠부터 청하는 모습으로 브라운관 속 익숙했던 포장된 모습이 아닌 털털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의 즐거움은 당연히 남아있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나가며 서로를 배워나가는 두 사람은 차근차근 한발씩 앞으로 내딛고 있있다. 윤지의 먹성에 재경은 “너 배 속에 거지 키워?”라고 묻는 등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는 모습이 그려지며 또다른 여행에 대한 설레임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