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판듀' 윤복희 "어떡해" 수준급 판듀 후보에 고민

입력 2016-09-11 17: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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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윤복희의 판듀 후보들이 공개된 가운데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윤복희를 난감케했다.

11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윤복희의 판듀 찾기 앱 오디션이 선보인 가운데 최종 후보 '신속배달 용선이', '울산 과일 가게 총각', '혜화동 키튼즈'가 뽑혔다. 모두 남자 지원자들로 구성된 후보들에 윤복희의 허스키 보이스와 어떤 케미를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속배달 용선이'는 "어머니 앞에서 노래를 부른적이 없다 한 번은 어머니 앞에서 '여러분'을 부르니 어머니가 우셨다" 밝혀 윤복희의 판듀로 출연한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울산 과일가게 총각'은 맑고 고운 목소리로 윤복희를 감동 시키며 첫인상 무대를 선보였다.

'혜화동 키튼즈'는 " '코리아키튼즈'를 보게 되었다. 노래 솜씨에 반해 '혜화동키튼즈'라 이름 붙이게 되었다" 밝혀 윤복희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기타 어쿠스틱 버전으로 '여러분'을 선보이며 놀라운 실력을 드러냈다. 윤복희는 자신의 판듀 후보들의 노래 실력에 "이거 참 그렇다 어떡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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