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전현무, 녹화 중 첫 ‘삐’ 처리 사태 발발..충격 실화 등장(‘사이코패스’)

입력 2026-08-02 13:40:59
    • 복사완료!

[사진 제공 = MBN·SBS Plus]
[사진 제공 = MBN·SBS Plus]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전현무가 녹화 도중 ‘삐’ 처리를 부르는 거친 말을 던진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오늘(2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내사패’ 4회는 ‘나를 찾아줘’라는 주제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을 납치하고 감금한 사이코패스들의 이야기를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는 성범죄부터 마약·재산 범죄, 소년재판까지 다양한 형사사건을 다뤄온 이경민 형사전문변호사가 출연해 범죄 수법과 피해 회복 방법을 짚어낸다.

특히 이날 전현무는 믿기 힘든 납치 사건의 전말을 접하던 중 참지 못하고 거친 말을 내뱉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평소 냉철한 분석과 논리적인 진행으로 ‘브레인 MC’ 면모를 보여온 전현무의 발언이 ‘내사패’ 녹화 사상 처음으로 ‘삐’ 처리됐던 것. 과연 전현무의 이성을 잃게 한 충격적인 상황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넉살은 끔찍한 ‘시월드’ 사연을 지켜보던 중 현실 가족 토크를 소환한다. 전현무가 스토리텔러 중 유일한 유부남인 넉살에게 비슷한 시월드 이야기가 없느냐고 묻자 넉살이 “그럼 이제 저희 엄마 욕을 시작해야 되나”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넉살은 이내 “제가 제 와이프에게 항상 자백한다”라며 뜻밖의 결혼생활을 공개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낸다. 과연 넉살이 털어놓은 아슬아슬한 가족 에피소드와 ‘자백하는 남편’의 실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4회는 오늘(2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