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故 송영규가 영면한 지 1년이 흘렀다.
배우 송영규는 지난 2025년 8월 4일 오전 8시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5세.
앞서 故 송영규는 지난해 6월 말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이후 출연 중이던 드라마 ‘아이쇼핑’과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그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또 무대에 오르던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도 하차했다.
故 송영규는 드라마 ‘구가의 서’, ‘고교처세왕’, ‘품위있는 그녀’, ‘검법남녀’ 시리즈, ‘스토브리그’, 영화 ‘극한직업’, ‘야구소녀’, ‘행복의 나라’ 등에서 신스틸러로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특히 올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생전 마지막 연기를 선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비록 故 송영규는 하늘의 별이 됐지만, 작품 속에 남긴 연기만큼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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