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B1A4의 멤버 바로가 스페셜 MC로 무대에 올라 진행 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2016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특집으로 방송됐다.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글로벌 문화 축제이다. 이날 방송에는 일일 스페셜 MC를 맡은 B1A4의 바로가 메인 MC 김민재·김새론과 호흡을 맞추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제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현장의 뜨거운 열기에 감탄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김새론은 '쇼! 음악중심'과 '인천공항'의 공통점에 대해 질문했고, 김민재는 "세계인을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해 주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의 능숙한 진행을 보며 바로는 "역시 '쇼! 음악중심'의 메인 MC답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곧이어 김새론은 "지금의 기분을 노래로 표현한다면 어떤 노래가 떠오르냐"고 물었고, 김민재는 "댄스 본능을 자극하는 레드벨벳의 '덤덤'이 생각난다"고 말하며 가볍게 몸을 흔들었다. 또한 바로는 "팬 여러분들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뵙게 되어 마음이 들뜨고 설렌다"라고 말하며 화려한 랩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