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공효진이 정준원의 태도를 감쌌으나, 누리꾼들 사이에서 여전히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4일 공효진은 자신의 채널에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정준원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효진은 사진과 함께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준원은 예능 출연이 어색해 긴장한 표현이었다. 공효진은 정준원이 실제 녹화 후에 토했다고까지 말하며 긴장했던 태도를 감쌌지만, 누리꾼들은 프로답지 못했다며 지적을 이어갔다.
하하에 이어 공효진까지 함께 출연한 출연자들이 연이어 정준원을 감쌌지만, 되레 분노만 키우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배우 공효진, 정준원이 MBC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
유재석에게 숏폼 드라마 출연을 위해 오디션을 보는 형식으로 진행된 녹화였으나, 정준원은 유재석의 지시에 단 한 번도 연기하지 못했다.
정준원은 연기하지 못하고 눈을 질끈 감거나, 입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이 정준원에게 계속해서 기회를 줬으나, 정준원은 긴장한 모습만 보였다. 결국 방송 후 정준원의 모습이 보기 불편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지난 2일 하하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인데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재밌었어요!”라고 했다.
이어 “재밌게 살리려고 한 리액션입니다! 첫 예능에 ‘놀뭐’는 프로도 진짜 어렵습니다!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주시고 그냥 예능을 즐기셨으면 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 제발 행복한 하루되세요! 배우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응원해주세요! 다 응원합니다!”라고 글을 남기며 정준원을 감싼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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