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무한도전'이 토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지켰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시청률 1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 시청률 15.7%보다 2.4%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나,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2016 무한상사' 결말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9.3% 시청률을 기록해 직전 방송분 시청률 8.6%보다 0.7% 포인트 상승했으며,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6.5%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 시청률 5.6%보다 0.9% 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이날 오후 11시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5.1%,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5.6%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