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디노가 ‘부캐’ 피철인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였다.
디노는 지난 4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에 피철인 미니 1집 ‘吉BOARD’ 작업기를 담은 비하인드 콘텐츠 ‘吉RECORDS’ 1편을 게재했다. K-팝 아이돌 최초의 ‘부캐’ 앨범을 선보이기까지 디노의 고민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이다.
타이틀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 작업 과정이 단연 눈길을 끈다. 디노는 프로듀서 범주와 머리를 맞대며 가장 피철인스러운 음악을 찾아갔다. 피철인만의 어법과 메시지를 가사에 녹이고 이를 음악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보컬·랩·퍼포먼스는 물론 작사·작곡까지 아우르는 디노의 다재다능한 면모가 빛을 발한다.
디노의 음악적 도전에 글로벌 팬들은 “곡의 분위기에 따라 보컬이 달라진다”라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차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놀아보세 (prod. Hitchhiker)’와 음반은 각각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에 이틀 연속 이름을 올렸다. 지난 22일 선공개된 ‘미쳐 미쳐’는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8월 2일 자) 차트를 역주행해 1위에 올랐다.
한편 디노는 오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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