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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홍은채, 日 프로야구 시구 후 ‘승리 요정’ 등극..협업 러브콜ing

입력 2026-08-06 10: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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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홍은채/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 홍은채/사진=쏘스뮤직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르세라핌(LE SSERAFIM)의 영향력이 음악을 넘어 스포츠, 게임, 패션 등으로 확장되며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홍은채는 지난 5일 일본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그는 지바 롯데 마린스가 매년 개최하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 ‘BLACK SUMMER WEEK’의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돼 관중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인기 구단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면서 팀의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건강한 이미지가 열정적인 스포츠 현장과 맞아떨어져 좋은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르세라핌 홍은채/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 홍은채/사진=쏘스뮤직

게다가 이날 롯데 마린스가 큰 점수 차로 승리를 거두면서 홍은채는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 그는 경기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른 멤버들이 오늘 마음껏 던지고 오라고 응원해 준 덕분이다”라며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조조 마린 스타디움은 처음 방문했는데 규모가 정말 크고 관중석이 가득 차서 놀랐다. ‘서머소닉’을 위해 다음 주 이곳에 설 예정이라 더욱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14~16일 열리는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참석한다.

르세라핌 홍은채/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 홍은채/사진=쏘스뮤직

이번 시구는 최근 르세라핌이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이어가는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이들은 지난달 아마존 뮤직의 글로벌 퍼포먼스 시리즈 ‘In the Paint’를 통해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무대를 공개했다. 이는 아마존 뮤직이 NBA, WNBA를 비롯한 프로농구와 연계해 제작하는 라이브 음악 콘텐츠다. 세계적인 스포츠 리그와 음악을 결합한 영상에서 신곡을 선보이며 스포츠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갔다.

게임 업계, 패션 업계에서도 존재감을 꾸준히 드러내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JAPAN’을 전개 중이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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