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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인사성 없고 무례해” 장항준, 정준원 ‘태도 논란’에 과거 발언 재조명

입력 2026-08-06 15: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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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사진=헤럴드뮤즈DB
정준원/사진=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정준원이 최근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무성의한 태도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장항준 감독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고함과 모함이 난무하는 시소엔터 난장판 콘텐츠 경연 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장항준이 배우 배제기의 제안으로 정준원과의 전화 연결을 한 모습이 담겼다. 정준원은 전화로 “저 감독님 뵌 적 있다. 감독님 작품 오디션도 봤었다. 그런데 오디션에 잘 안됐다”고 말했다. 전화를 끊은 뒤 배제기는 “(정준원이) 술을 엄청 먹으면서 신세 한탄을 했었다”고 밝혔다.

기억이 나냐는 송은이의 질문에 장항준은 “기억이 난다. 그때 좀 집중적으로 오디션을 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저분이 좀 인사성이 없었다. 무례했다”라고 깜짝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감독님이 웃기려고 하는 얘기니까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며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이같은 장항준의 발언이 담긴 영상의 일부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고, 이에 네티즌들 해당 영상을 다시 찾아 댓글을 남겼다. 이들은 “감독님, 사람 정확히 보셨습니다”, “천만 감독님은 다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일 정준원은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공효진과 함께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 그는 다른 출연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방송 내내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를 본 일부 시청자들은 “성향이 아니라 태도 문제다”, “홍보를 위한 자리인데 적극적이어야 되는 거 아니냐” 등 그의 태도를 지적한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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