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변우석의 기부금이 실제 한 아동양육시설 아이의 치료에 무사히 쓰였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변우석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별다른 문구 없이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광고 사진을 올렸다.
이후 해당 게시물엔 변우석을 ‘뼌팀장’님이라고 부르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출연자의 댓글이 달렸다. 그는“뼌팀장님! 전해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팀장님의 환우 치료 기부금으로 제가 예전에 일했던 아동양육시설(용산구)의 한 아이가 무사히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팀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제가 아끼는 곳까지 이렇게 닿았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뭉클하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출연자는 “한 아이에게 정말 큰 희망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한다”며 “팀장님 마음 깊이 응원하겠다. 팀장님에게 전달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변우석의 팬들은 해당 댓글이 상단에 노출되도록 좋아요와 답글을 달았고, 이는 변우석에게 닿았다.
변우석은 해당 댓글에 “정말 행복한 소식”이라고 화답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변우석은 꾸준히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기부를 해왔다. 그는 올해 시작도 기부로 장식했다. 변우석은 지난 1월 1일, 소아청소년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1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변우석은 지난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에 위촉되기도 했다.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은 1억원 이상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개인 고액기부자 네트워크로, 국가적 재난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나눔리더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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