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레이나·임현식·기현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애프터스쿨 레이나·비투비 임현식·몬스타엑스 기현이 서정적인 선율의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인기가요 Unplugged' 코너를 꾸몄다. 이들은 선배 가수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로 무대에 올라 부드러운 보컬과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섬세한 감성을 표현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인터뷰에 참여한 이들은 '피아니쓰리'라는 그룹명을 소개하며 준비한 무대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깊어가는 가을에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했다. 날마다 새벽까지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들어달라"고 전했다.
한편, 9월 한 달간 펼쳐지는 '인기가요 Unplugged' 코너는 지난 여름 인기가요 'Ultra Dance Festival(UDF)'와 'Voice of 인기가요'에 이은 가을맞이 프로젝트이다. 지난 주 첫 무대에는 가요계 훈남 트리오 어쿠스틱 보이스(에디킴·정준영·샘킴)가 무대에 올라 잔잔한 기타 선율이 울려 퍼지는 무대를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