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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1억 투자’ 소유, 6년만 이사한 집에 사우나+헬스장까지..초호화 인테리어(‘소유기’)

입력 2026-08-11 13: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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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유튜브 캡처
소유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소유가 6년 만에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6년 만에 이사한 소유 집 최초 공게.. (+가구, 인테리어, 시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소유는 집으로 찾아온 제작진을 반기며 “저는 이 집에 와서 모든 걸 다 손을 댄 상태다. ‘소유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앨범 준비하는데 이래서 머리가 터질 뻔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위치한 사우나 방을 소개했다. 그는 “원래 게스트룸을 만려고 했으나 그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쪽 벽은 팬들의 선물들로 가득했다. 반대쪽에는 간이 사우나실이 설치되어있었다. 그는 “제가 엄청 고민했었다.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며 “운동 끝나고 조금 더 극적인 효과를 내고 싶을 때 사우나 한번 해주고 냉수 마찰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침에 부기가 있는데 운동하기 귀찮을 때 사우나를 애용하고 있다”고 했다.

다음으로 소개된 방은 헬스 방이었다. 층간 소음 우려로 두꺼운 헬스장용 운동 매트를 깔아 실제 헬스장을 방불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평소 소유가 자주 사용하던 천국의 계단 머신도 함께 보였다. 그는 “요즘 저한테 ‘뼈말라’라고 하시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 근육이 꽤 있다. 다시 또 근육을 키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깔끔하게 정리된 거실을 지나 소유는 작업실을 소개했다. 통유리로 되어있는 문에는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디자인하는 언니가 선물로 해줬다. 예전에는 유리였었다. 손잡이도 없어서 사람들이 자주 박았었다”며 “디자인을 해 놓으니까 여기를 지나갈 때 심심한 느낌이 아니라 한 번씩 쳐다보게 된다”고 전했다.

작업실 안의 공간은 소유가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였다. 또 와인 냉장고가 위치한 공간을 소개하며 “다 술이다. 작업하다가 (한 잔 마시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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