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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부터 디노 부모님까지 나섰다..피철인 ‘놀아보세’ 챌린지 화제

입력 2026-08-12 1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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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세븐틴 디노 ‘부캐’ 피철인의 신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가 K-팝 팬들의 알고리즘을 타고 있다.

세븐틴이 단체로 지원사격한 챌린지가 단연 화제다. 디노를 포함한 아홉 멤버가 ‘놀아보세 (prod. Hitchhiker)’ 후렴구 ‘떼창’과 함께 포인트 안무를 따라 추는 영상은 주요 숏폼 동영상 플랫폼에서 1200만 회 넘게 재생됐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방송국 등에서 촬영한 챌린지 역시 속속 공개되고 있다.

동료, 선·후배들의 참여도 돋보인다. 그룹 빅뱅(BIGBANG)의 대성을 비롯해 안소희, 우주소녀(WJSN) 다영,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홍은채,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명재현·리우, 아일릿(ILLIT) 원희 등 다양한 분야와 세대의 아티스트들이 힘을 보탰다. 어린 시절 ‘꼬마 비’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디노가 가수 비(Rain)와 함께 찍은 챌린지도 눈길을 끌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놀아보세 (prod. Hitchhiker)’의 흥겨움은 UGC(User-Generated Content·이용자 생성 콘텐츠) 확산을 불러왔다. 어린이부터 중장년까지 세대를 막론한 K-팝 팬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디노의 부모님은 이 곡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한 데 이어 챌린지에도 동참해 세대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디노는 ‘본캐’와 ‘부캐’를 오가며 활약을 이어간다.21~23일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를 개최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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