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명예영국인’ 백진경, 출산은 산후조리원 없는 英서..“식빵 한 조각만 줘”(‘신여성’)

입력 2026-08-12 11:27:04
    • 복사완료!

‘신여성’ 유튜브 캡처
‘신여성’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영국에서의 삶을 말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는 “‘경실 언니 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천하의 경실도 당황시킨 백진경 등장 (영국 산후조리원, 국제결혼, 영국 에어컨 사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선민은 최근 유럽의 폭염에 대해 언급하며 기후에 대해 물었다. 백진경은 “지금은 40-42도다. 유럽이 원래는 그렇게 덥지 않아서 에어컨이 없다. 유럽 사람들 마인드가 환경을 많이 걱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정말 못 견딜 정도로 덥다. (폭염 때문에) 다 벗고 돌아다닌다. 가고 싶으시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조혜련은 “그럼 우리나라처럼 에어컨을 설치하면 되지 않냐”고 물었고, 백진경은 “너무 비싸다. 몇천만 원이다. 집들이 다 오래돼서 건물을 다 부수는 게 불법이기도 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에어컨 때문에 자꾸 한국 오시는 거 아니냐”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백진경은 “돌아가기 싫다. 더워서 미쳐버릴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진짜 유럽 사람들이 고집스럽다. 그래서 아직도 부채를 들고 다닌다. 장을 본 물건이 부채가 된다”라고 전했다.

백진경의 임신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이선민은 “아기가 나왔을 때 한국하고 비교해서 살림을 어떻게 하실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백진경은 “영국은 산후조리원이 없다. 만약에 (영국에서) 애를 낳으면 다음 날 아침에 식빵 한 조각 먹고 퇴원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경실은 “아기는 아마 한국에서 낳을 거야”라고 말하자, 백진경은 단호하게 “아니다. 영국에서 (낳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비욘세 힙이지 않냐. 한 번에 쫙 나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출산을 경험한 조혜련과 이경실은 과거를 회상하며 산후조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백진경은 “겁주지 마라. 그만해라”라며 두려운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kimdayoung@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