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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공식 커플'이었던 김준수·하니, 양측 결별 인정 (종합)

입력 2016-09-13 17: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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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김준수와 EXID 하니가 헤어졌다.

하니 소속사 바나나컬쳐 측 관계자는 13일 헤럴드POP에 "김준수와 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부분은 개인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알 수 없지만 바쁜 스케줄 상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알렸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하니와 결별한 게 맞다.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김준수가 현재 공연 준비 중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지난해 가을 하니가 김준수 주연의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하며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1년여 열애를 마무리지었다. 지난 1월 1일 열애 사실이 공개되며 올해 연예계 첫 공식 커플이 됐던 김준수와 하니는 8개월여 공개 열애에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한편 김준수는 현재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하니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하차가 결정됐고 EXID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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