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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아버지의 집밥’, 9월9일 롯데시네마서 만나볼 수 있다..숏드라마 최초 극장 개봉(공식)

입력 2026-08-14 00:00:12
수정 2026-08-14 0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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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다리스튜디오 제공
사진=키다리스튜디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준익 감독이 연출한 ‘아버지의 집밥’이 숏드라마 최초로 극장에서 개봉한다.

레진스낵 오리지널 ‘아버지의 집밥’은 이준익 감독의 첫 숏드라마 연출작으로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짧은 러닝타임과 세로형 화면을 기반으로 모바일에서 소비되어 온 숏드라마의 무대를 스크린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준익 감독은 “세로형 프레임 안에서 캐릭터의 깊은 구석까지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원작의 좋은 부분들을 놓치지 않되 이야기적으로 깊어질 수 있도록 설정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는 한 식탁에 둘러앉은 가족들을 통해 ‘​아버지의 집밥’만의 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고리타 작가의 동명 레진코믹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버지의 집밥’​은 40년간 삼시세끼 집밥만 찾던 아버지 ‘하응’이 ‘요리백지증’에 걸린 아내 ‘순애’를 대신해 생애 처음 부엌에 들어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9월 9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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