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준익 감독이 연출한 ‘아버지의 집밥’이 숏드라마 최초로 극장에서 개봉한다.
레진스낵 오리지널 ‘아버지의 집밥’은 이준익 감독의 첫 숏드라마 연출작으로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짧은 러닝타임과 세로형 화면을 기반으로 모바일에서 소비되어 온 숏드라마의 무대를 스크린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준익 감독은 “세로형 프레임 안에서 캐릭터의 깊은 구석까지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원작의 좋은 부분들을 놓치지 않되 이야기적으로 깊어질 수 있도록 설정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는 한 식탁에 둘러앉은 가족들을 통해 ‘아버지의 집밥’만의 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고리타 작가의 동명 레진코믹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아버지의 집밥’은 40년간 삼시세끼 집밥만 찾던 아버지 ‘하응’이 ‘요리백지증’에 걸린 아내 ‘순애’를 대신해 생애 처음 부엌에 들어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9월 9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