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부녀 킬러’ 공효진, 정준원에게 정체 들키나..카지노서 일촉즉발

입력 2026-08-15 10: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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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공효진이 정준원에게 정체를 들킬까.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5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시댁 제삿날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태성(정준원 분)은 산에서 온몸이 결박된 악몽에 시달리며 베일에 싸인 과거를 암시했다. 유보나는 러시아 친구 슬기가 보낸 인형에서 도청기를 발견했고, “너 한 번만 더 이 짓거리 하면 내가 너 벼락에 튀겨버린다”며 경고했다.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새로운 타깃은 국회의원 아버지와 재벌가 출신 어머니를 둔 로열 패밀리의 막내아들 탁종구였다. 그는 여성들을 상대로 각종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카지노를 드나들고 있었다.

그런가 하면 권태성은 제사 준비로 고생한 유보나 대신 설거지를 하다 옥선자에게 딱 걸렸다. 옥선자는 유보나의 가족사까지 들먹이며 몰아붙였고, 권태성은 맞섰다.

이후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은 탁종구를 처리하기 위한 카지노 작전에 돌입했다. 그때 문다래(문승유 분)가 난입해 티켓을 차지했다.

방송 말미 작전이 틀어지자 유보나는 직접 카지노로 향했고, 그곳에는 천성길의 차를 쫓아온 권태성이 보안요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오늘(15일) 오후 9시 50분 6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방송 캡처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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