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강훈의 김혜준을 향한 입덕 부정기가 시작돼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앤피오) 5회에서는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진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진실게임이 흥미진진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에 5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4%, 최고 4.7%를, 수도권 평균 4.1%, 최고 4.7%를 기록하며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남다름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에 빠진 강하기는 평소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 남다름에게 “공사를 구분하라”며 선을 그었다. 강하기가 어떤 오해를 하고 있는 지 알 리 없는 남다름은 유독 대표와 직원임을 강조하며 벽을 치는 강하기의 태도에 황당해하면서도 무언가 잘못한 게 있을까 봐 자신의 행동을 회상할 뿐이었다.
이런 가운데 강하기와 남다름이 공모전 제출 아이템 섭외를 위해 단둘이 남다름의 고향으로 출장을 가게 됐다. 하지만 어렵게 만난 매듭 장인 임청림(길해연 분)은 협업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 상황. 이대로 물러설 수 없었던 두 사람은 임청림의 마음을 돌리려 애썼고 남다름의 엄마(장혜진 분)도 딸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든든함을 더했다.
내친김에 임청림의 제자를 따라 매듭 묶기도 배워본 강하기와 남다름은 서로의 손이 닿고 몸이 가까워지는 것도 모른 채 매듭에 푹 빠져들었다. 그러다 문득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자 어색한 긴장 속에 눈을 맞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둘 사이가 한층 친근해질 무렵, 강하기는 남다름의 진심을 확인하고자 “내가 남자로 보이냐고요”라며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들을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그러나 남다름은 강하기가 이찬을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음을 안다며 자신과는 이뤄질 수 없다고 해 강하기를 당혹스럽게 했다. 뜻밖의 오해를 격하게 부인한 강하기는 “관심 있는 여자가 있다”고 넌지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6회는 오늘(1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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