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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뮤즈] 베컴 맞아? 새빨간 술톤에 풀린 눈…충격 근황에 누리꾼 ‘시끌’

입력 2026-08-18 15: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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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토리아 베컴 채널
사진=빅토리아 베컴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전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근황이 화제다.

가수 출신 패션 디자이너이자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1997년 우리가 시작했던 포르토피노로 돌아왔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부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약 29년의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서로의 손을 잡고 다정하게 붙어 있는 모습은 마치 신혼부부와도 같은데, 이 사진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건 다름 아닌 데이비드 베컴의 붉은 얼굴이다.

축구 선수 시절, 데이비드는 조각 같은 얼굴로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 사진에서는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눈 또한 살짝 풀려 보여서 예전 같지 않은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놀란 반응이다.

사진=빅토리아 베컴 채널
사진=빅토리아 베컴 채널

또한 해당 게시물은 이들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며느리 니콜라 펠츠를 둘러싼 가족 불화설이 한창인 가운데 올린 사진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1999년 결혼한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은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와 딸 하퍼 세븐을 두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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