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정해인이 상대 배우 하영의 논란으로 조용히 작품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해인은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별도의 메시지 없이 ‘#이런엿같은사랑’ ‘#ourstickylove’ 해시태그만 게재한 채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로맨틱코미디 장르임에도 정해인의 독사진으로 꾸려져 있는데, 이는 호흡을 맞춘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 영향으로 보인다.
넷플릭스의 여름 맛 로코로 많은 주목을 받은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 걸린 검사 고은새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설렘 찐득한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극에서 정해인은 연애 경험이 전무하지만 첫사랑 고은새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칠 정도로 지극한 순애를 보여준다.
작품은 배우 논란에 홍보에 인터뷰 취소, 예정된 콘텐츠 비공개 처리 등 난항을 겪고 있음에도 넷플릭스 8월 셋째 주 글로벌 톱10 TV쇼 비영어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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