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김지유가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를 만나 육아를 체험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신이 내린 육아 천재...? 천상시터 김지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유는 높은 텐션으로 손민수·임라라를 찾아왔다. 김지유는 쌍둥이 남매를 보고 웃음을 지으며 “넙데데한 게 단이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단이는 말을 알아들은 듯 김지유를 뚫어져라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임라라는 “단이가 좀 더 네모나긴 하다”고 말했고, 김지유는 “네모는 아니고 약간 넙데데하다. 네모는 정이 없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시종일관 웃음을 짓는 김지유를 보고 쌍둥이 남매는 책상을 두드리며 남다른 텐션을 보여줬다. 김지유는“사실 결혼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아이도 좋아하다 보니 낳고 싶은 마음이 많다. 그런데 아직 제가 만나고 있는 사람도 없고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끌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남자들한테 연락이 많이 온다. 정말 연락이 많이 오는 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 같다. 결혼과 출산이 현실이지 않냐”고 전했다.
이를 듣던 임라라는 “연애는 하고 계시는 거냐”고 물었고, 김지유는 “아니다. 남자들의 시선과 연락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유는 갑자기 울음을 터뜨린 강이를 능숙하게 품에 안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강이는 환하게 웃으며 만족했다. 이어 김지유는 장점 어필로 화려한 춤 실력을 보여줬다. 미친 텐션에 쌍둥이 남매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행복하게 웃었다.
김지유는 임라라를 보고 “인기가 되게 많으셨을 것 같다. 이상형이랑 결혼하셨냐”고 물었고, 임라라는 “이상형이었다”라고 말해 김지유를 당황케 했다. 이어 그는 “결혼은 현실이더라. 그러니까 꼭 이상형과 결혼해야 된다”며 “제 꿈이 진짜 개그맨이랑 결혼하는 거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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