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W'가 촬영을 마치고 종방연으로 뜨거웠던 두 달을 마무리 한다.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극본 송재정/연출 정대윤) 측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모여 종방연을 갖는다.
지난 7월 20일 첫 방송됐던 'W'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첫방송 시청률 8.6%(닐슨코리아)로 시작한 'W'는 회차마다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수목드라마 최강자로 사랑받았다.
이와 관련해 12일 이종석은 V앱을 통해 종영소감을 밝혔다. 그는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다. 우리 드라마가 곧 종영이라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다. 어제부로 'W' 촬영이 다 마무리 됐다. 올 여름 'W'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어 "다른 작품보다 좀 힘들게 촬영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이번 작품부터 나도 많이 달라질 것 같다. 어쨌거나 정말 많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단 한 회만을 남겨둔 'W'의 후속은 '쇼핑왕 루이'다.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