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남다른 꿈을 드러냈다.
다이아는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세 번째 앨범 'Spel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특별한 목표를 소개했다.
희현은 "실력 있는 그룹이라고 말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댄스 버전도 그렇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니스는 "시대를 대표하는 좋은 곡을 남긴 그룹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채연은 "멤버 개인의 색깔이 뚜렷하게 보이는 그룹이 됐으면 좋겠다. 그러면서도 완전체 활동에선 다채로운 색깔의 조화가 잘 맞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은진은 "매력과 실력이 많은 그룹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은채는 "만능돌이라는 수식어가 욕심난다.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니는 "믿고 듣는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예빈은 "언젠가 실력파 아이돌 그룹이라는 명칭이 붙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Mr. Potter'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멜빵을 포인트로 한 안무가 인상적인 트렌디한 댄스곡이다. 'Mr. Potter'를 비롯한 5곡이 수록된 'Spell'은 13일 자정 공개된다. 유출로 인해 재녹음을 거친 팬송 '더럽(The Love)'은 14일 자정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