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백현이 차가원 회장을 둘러싼 여러 논란 속에서도 최대 피해자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2일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이승기 씨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피해를 봤다”면서 백현의 피해 내역을 언급했다.
이진호에 따르면 백현은 전속계약금 명목으로 공시지가 300억 원대가 넘는 최고급 빌라 ‘에테르노 3차’를 차 회장에게 제공받기로 약속했으나, 해당 건물은 현재까지 시공 계획 조차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현이 입주한 라누보 한남의 전세보증금 160억 원 또한 차 회장의 구속으로 돌려받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미정산금만 120억에 달한다며, 이 돈을 다 합치면 산술적으로 630억의 피해가 생긴다고 짚었다.
백현은 2012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엑소로 데뷔. 2024년 소속사를 떠나 독립 레이블 INB100을 설립했다. 이후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로 편입됐으며, SM과는 미정산금 등 계약상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히면서 소송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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