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울버린3: 웨폰X'에 '미스터 시니스터'가 등장한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최근 발매된 'X맨: 아포칼립스' 코멘터리에서 쿠키 영상을 언급하며 '울버린3'의 빌런은 '미스터 시니스터'라고 확인시켰다.
'미스터 시니스터'의 본명은 나다니엘 엑세스로, 18세기 영국에서 태어난 옥스포드 대학의 생명공학 학자다. 인류 진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찰스 다윈과 갈등을 겪기도 했다.
그는 유전공학과 돌연변이에 관심이 많으나 도덕과 윤리 기준에는 신경 쓰지 않는 인물이다. 아포칼립스에게 스카우트된 이후 유전자 조작을 통해 영생과 초인적인 재생능력을 얻었다.
한편 '울버린3'는 휴 잭맨이 연기하는 마지막 울버린 시리즈며 19금으로 제작된다. 2017년 3월 북미 개봉 예정이다.

